당근거래 조언 서비스일까? 직접 살펴봤습니다
중고거래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거래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최근 발견한 carrot.colcomm.net이라는 사이트는 바로 이런 고민을 겨냥한 듯한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이 사이트를 직접 접속해보고, 어떤 성격의 서비스인지 블로그 형식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로그인 - 일상 물품 관리
로그인 쓰임체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
carrot.colcomm.net
1. 첫 화면: 로그인 기반 구조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로그인 화면입니다.
- 아이디 / 비밀번호 입력창
- 회원가입 버튼
- 간단한 서비스 설명 문구
즉, 일반 정보 제공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 기반 서비스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외부에서 공개된 메뉴나 콘텐츠는 거의 없으며,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로그인 이후에 제공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2. “쓰임체크 – 일상 물품 관리 & 당근 거래 조언”
상단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쓰임체크 – 일상 물품 관리 & 당근 거래 조언
당근마켓 API는 공식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동 연동/등록은 지원하지 않으며, 조언/가이드 중심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① 물품 관리 서비스
단순 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일상 물품 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 내가 가진 물건을 정리하고
- 판매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 기록 및 관리하는 기능이 있을 가능성
을 시사합니다.
② 당근 거래 ‘연동’이 아닌 ‘조언’ 중심
여기서 언급된 플랫폼은 중고거래 대표 서비스인 당근마켓입니다.
하지만 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 공식 API 미공개
- 자동 등록 기능 없음
- 자동 연동 미지원
즉, 실제로 당근마켓과 시스템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는 아니며 거래 전략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보조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3. 어떤 기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을까?
현재 로그인 전에는 내부 기능을 확인할 수 없지만, 설명 문구를 바탕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매 물품 정리 기능
- 보유 물건 목록화
- 사용 빈도 체크
- 판매 여부 판단 도움
2) 가격 책정 조언
- 적정 가격 설정 가이드
- 거래 성공률 높이는 팁
3) 안전 거래 체크리스트
- 사기 예방 요령
- 거래 시 주의사항 안내
- 채팅 시 유의할 점
4) 거래 글 작성 가이드
- 판매 글 구성 방법
- 사진 촬영 팁
- 설명 작성 전략
즉, “플랫폼”이 아니라 거래 효율을 높여주는 전략 도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이 서비스는 누구에게 유용할까?
- 중고거래 초보자
- 판매 글 작성이 어려운 사용자
- 거래 사기를 걱정하는 사람
- 물건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사용자
특히 처음 당근거래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이드형 서비스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한계점도 존재
현재 기준으로는:
- 외부 공개 정보 부족
- 로그인 전 기능 확인 불가
- 실제 사용자 후기 확인 어려움
- 자동 연동 기능 없음
즉, “거래 자동화 도구”를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총정리
| 항목 | 분석 결과 |
|---|---|
| 서비스 성격 | 로그인 기반 가이드 서비스 |
| 주요 목적 | 일상 물품 관리 + 중고거래 조언 |
| 당근마켓 연동 | ❌ 공식 API 미지원 |
| 자동 등록 기능 | ❌ 없음 |
| 활용 대상 | 중고거래 초보자 및 안전거래 관심 사용자 |